현대모비스가 국내 20여 개 기업, 연구기관과 함께 국내 첫 민간 주도 자동차 반도체 협력기구를 구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모비스가 주축이 된 'K-자동차 반도체 동맹'은 차량용 반도체를 독자적으로 설계, 생산하는 능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연평균 9% 성장률을 기록 중인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오는 2030년 200조 원 규모로 커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은 현재 5% 이하인 반도체 국산화율을 2030년에는 10%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3015025111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